학창 시절부터 운동선수로 지내오다,

은퇴 후 여러 직업을 가지다, 결국은 몸 쓰는 일이 편할 것이라는 마음에 공사판에서 전기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장에서 일을 하며, 자격증의 유무로 인해 더 높은 직책과 급여의 한계, 자격증이 없다는 점만으로 무시를 받아서 보다 전문적으로 일을 해보자해서 알아보던 중, 오래된 경험이 있는 여기 교육원을 찾게 되었고, 필기뿐이지만 야간수업반 짧은 시간으로 단 한번만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해본지 너무 오래되어, 기본적인 초등수학 계산조차 되지 않았지만, 강사님들의 정성과 시간 불문하고 끊임없는 질문과 연락에도 항상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지금은 나름 멋진 공식도 세워서 계산하고, 무심결에 지나가던 시공방법도 다 계산과 규칙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안하던 공부에 다시금 열정을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사님들 감사합니다^^

다음 실기와 강의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